레브가매장에 그냥 들어서자마자 이향기 좋다 음, 좋다  호불호 안가리고 좋다 하겠는걸 하고 거실에 두고 싶다고 생각했는데 

판매도 한다고 하더군요  용량이 다른 디퓨저에 비해 작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거실에서 써보니 향이 은은하게 잘 퍼져서 놀랐습니다  리필로 계속 구입할거 같아요